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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문 기본 정보

자료유형
학술저널
저자정보
방희조 (단국대학교) 순영미 (단국대학교) 임성한 (단국대학교)
저널정보
한국산학기술학회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25권 제12호
발행연도
2024.12
수록면
566 - 577 (12page)
DOI
10.5762/KAIS.2024.25.12.5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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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연구는 MBTI(MBTI Form Q)와 Big Five 성격검사(NEO-PAS, BFI)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, 두 도구의 상호 보완적 사용 가능성을 탐구하였다. MBTI는 네 가지 선호 지표인 외향성/내향성(Extraversion/Introversion), 감각/직관(Sensing/Intuition), 사고/감정(Thinking/Feeling), 판단/인식(Judging/Perceiving)을 통해 성격을 분류하며, 개인의 선호 성향을 평가한다. 반면, Big Five는 개방성(Openness), 성실성(Conscientiousness), 외향성(Extraversion), 우호성(Agreeableness), 신경증(Neuroticism)이라는 다섯 가지 성격 요인을 측정한다. 연구 결과, 두 성격검사 도구 사이에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었으며, 이는 두 도구가 성격 평가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. 특히, Big Five의 NEO-PAS는 성격의 다섯 가지 요인을 더 세밀하게 측정하여, MBTI보다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격 평가 도구임을 보여주었다. 이러한 결과는 성격 평가의 타당성을 높일 수 있으며, 다양한 실무 영역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준다. 예를 들어, 심리치료에서는 두 도구를 통합적으로 사용하여 더 깊이 있는 성격 분석이 가능하며, 교육 상담에서는 학생의 성향에 맞춘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. 또한, 직무 적성 평가에서도 두 검사 도구의 상호 보완적 활용이 인재 선발과 직무 적합성 평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. 이 연구는 MBTI와 Big Five 성격검사가 함께 사용될 때 더 높은 성격 분석의 정확성과 적용성을 보장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.

목차

요약
Abstract
1. 서론
2. 이론적배경
3. 연구방법
4. 결과
5. 결론
References

참고문헌 (4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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